2026년 6월 기준 · 표본 4,586건
지금 쌀은 kg당 4,450원입니다.
3년 전(2023년 3,442원)보다 29% 올랐고, 2019년 이후 가장 비쌉니다.
| 연도 | kg당 중앙값 | 전년 대비 | 하위 25% | 상위 25% |
|---|---|---|---|---|
| 2019 | 4,090원 | — | 3,450원 | 5,566원 |
| 2020 | 3,780원 | −7.6% | 3,109원 | 4,710원 |
| 2021 | 3,525원 | −6.7% | 3,142원 | 4,180원 |
| 2022 | 3,450원 | −2.1% | 2,870원 | 4,250원 |
| 2023 | 3,442원 | −0.2% | 2,939원 | 4,290원 |
| 2024 | 3,529원 | +2.5% | 2,990원 | 4,450원 |
| 2025 | 3,890원 | +10.2% | 3,295원 | 4,960원 |
| 2026 | 4,450원 | +14.4% | 3,700원 | 6,208원 |
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내렸습니다. 2023년 3,442원이 바닥이었고, 2024년부터 방향이 바뀌어 2년 만에 29% 올랐습니다.
상위 25% 선이 2026년에 6,208원까지 벌어진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. 중앙값은 14% 올랐는데 비싼 쪽은 25% 올랐습니다. 고가 품종과 일반 쌀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.
포장 단위마다 kg당 가격이 크게 다릅니다. 2026년 6월 기준입니다.
20kg과 소포장의 차이가 90%입니다. 1~4kg 소포장은 20kg보다 kg당 3,553원 비쌉니다. 20kg 한 포대를 사면 소포장으로 같은 양을 살 때보다 약 7만 원을 아낍니다.
다만 쌀은 도정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집니다. 2인 가구가 20kg을 사면 다 먹는 데 서너 달이 걸립니다. 여름철에는 벌레도 생깁니다. 한 달에 먹는 양을 기준으로 두 달 안에 소비할 크기를 고르는 것이 무난합니다. 그 기준으로 보면 1~2인 가구는 10kg, 3인 이상은 20kg이 맞습니다. 5kg은 kg당 5,396원으로 10kg보다 24% 비싸서, 보관 문제가 아니라면 권할 이유가 적습니다.